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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추석맞이 수용자 합동차례…건전한 사회복귀 다짐

조상의 은덕기리고 가족의 소중함 되새겨

2026-09-23 15:57:00

(사진제공=부산구치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부산구치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구치소 내 종교관에서 수용자들이 조상의 은덕을 기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추석맞이 합동차례’를 지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차례는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수용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정성을 다해 조상께 차례를 올림으로써 스스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또한 명절 기간 동안 ‘부모님과 가족에게 전하는 나의 마음’편지 보내기 등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희정 소장은 “이번 합동차례 등 명절 행사가 수용자들에게 과거를 반성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이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하고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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