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선정에서는 36명이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1명이 올해 신설된 ‘글로벌리서치’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가운데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국문·심리·사회복지·교육·경영·체육 등 전공의 석사과정생 4명과 박사과정생 14명이 선정됐다. 이공 분야에서는 화학나노·전자전기·식품생명·건축도시시스템공학 및 의과학 분야 석사과정생 12명과 박사과정생 6명이 선정됐다.
석사과정생에게는 인문사회·이공 분야 모두 1년간 12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박사과정생은 2년간 인문사회 분야 4000만원, 이공 분야 5000만원을 지원받아 각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리서치 사업에는 심리학과 박사후연구원 김정은 씨가 선정됐다. 글로벌리서치는 인문사회 분야 박사후 청년 연구자의 해외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 씨는 1년간 연구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미국 덴버대학교에서 ‘AI가 인간의 감정 조절을 도울 수 있는가? EMA와 fNIRS를 활용한 AI와의 대화의 효과 및 신경생리학적 메커니즘 탐색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향후 대학원생들의 연구 수행과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연구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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