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BMC의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산업과 창업기업에 연계하고 산·학·연 협력과 투자, 취업·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국대와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 창업기술본부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과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성회 국회의원 등 지자체·산업계·학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BMC 성과보고와 동국대·고양특례시 간 바이오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학생 연구성과 5건을 발표했으며, 학생 창업기업 3팀과 지역기업 5개사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했다.
동국대에 따르면 투자설명회를 통해 위뉴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5억원, 플러프랩스는 킹고스프링으로부터 1억원 등 총 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스밸류는 크립톤·동국대 기술지주와 투자 의향을 확정했으며, 센트로바이오와 엠테라벡스는 후속 투자 연계를 추진한다.
동국대 BMC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과 취업·창업,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대학·지역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행사에서 논의된 투자 검토와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협력 등을 후속 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성정석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장은 “「동국 THE 이음」은 대학의 연구와 교육 성과가 고양 지역의 기업 성장과 청년의 취업·창업, 그리고 지역 정주로 이어지도록 연결하는 자리였다”라며 “이번 고양시와의 협약을 계기로 대학이 지역혁신의 실질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후속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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