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흥시 지역화폐 ‘시루’ 결제가 추가되면서 경기도 보편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27개 시군에서 온라인몰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구매 회원에게는 10월 31일까지 사은품이 제공된다고 경기도주식회사는 밝혔다.
온라인몰은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지급되는 생리용품 정책바우처를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비대면 구매와 무료 배송을 지원하며, 지난해에는 약 4만5천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누적 거래액 약 55억 원을 기록했다.
구매 혜택은 결제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기초화장품과 선크림, 생리대, 팬티라이너, 파우치 등이 준비됐으며 별도의 신청이나 사은품 선택 절차 없이 정해진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순차적으로 증정한다.
지역별로는 추가 행사가 별도로 진행된다. 온라인몰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김포·안산·광주시는 행사 기간 첫 구매에 나선 회원이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올리브영 1만 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결제 범위 확대에 따라 기존 이용 지역에 시흥시가 더해지면서 도내 보편지원 참여 27개 시군 전체가 온라인몰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정책바우처를 비대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구매 과정에서 무료 배송 등 온라인몰의 이용 방식도 함께 적용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온라인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행사와 지역별 신규 이용 이벤트를 병행해 생리용품 정책바우처의 온라인몰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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