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표창은 가스공사가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천연가스 인프라 시설에 대한 재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 데 따른 것이다.
가스공사는 산림 인접 가스시설의 취약성을 분석하기 위해 ‘산불재난 정량적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방재설비를 보강했다.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응 훈련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또 경북 안동 산불 등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했을 때 자체 연수원 시설을 개방하고 피해 주민을 지원하는 등 산불 재난 대응에도 참여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 시설은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산불 등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 안정적인 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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