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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NC픽스 분당점 2.5배 확장 리뉴얼

2026-09-23 14: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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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리테일이 NC픽스 분당점을 기존보다 2.5배 넓힌 200평 규모로 새롭게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분당점의 취급 브랜드는 기존 약 100개에서 300여 개로 늘었고, 상품 종류를 나타내는 SKU도 약 2000개에서 4500여 개로 확대됐다. 매장 규모와 함께 상품 구성 전반이 달라진 셈이다.

상품군에서는 슈즈와 잡화 비중을 높이고 여성·남성 의류 구성을 보강했다. 기존 분당점에서 취급하지 않았던 이탈리아 남성 브랜드와 글로벌 명품 브랜드 가방도 추가했으며, 운동화와 스니커즈 등 신발 상품도 여러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NC픽스는 이랜드리테일이 2013년 선보인 오프프라이스 매장으로, 해외 브랜드의 이월 및 재고 상품 등을 취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분당점 개편은 앞서 진행된 강서점에 이어 이랜드리테일이 추진하는 두 번째 확장 사례다. 회사 측은 "분당점은 200평 규모로 확대됐으며 취급 브랜드와 SKU도 각각 300여 개와 4500여 개로 늘어났다"라고 설명했다.

NC픽스는 현재 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당점과 강서점 외에도 송파점, 천호점, 강남점 등이 포함돼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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