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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명동 매장에 의류 브랜드 임시 매장 조성

2026-09-23 1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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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신발 및 의류 브랜드 어그의 임시 매장을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9층에 마련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해당 공간에서는 2026 가을·겨울 신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 굽 및 외피 소재를 변경한 신발 제품군과 양모·코듀로이 혼방 부츠 형태 제품 등을 구성했다. 홍보 모델 연계 매장 연출물도 함께 배치됐다.

면세점 측은 계절 수요에 맞춘 상품 구성을 바탕으로 매장 내 의류 카테고리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해외 수요가 높은 신제품을 빠르게 선보이기 위해 임시 매장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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