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 교직원들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모은 2300여만원의 성금이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시교육청 산하 기관의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짧은 기간 동안 모인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등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은 피해지역의 복구 작업과 주민 지원에 활용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직접 피해 현장을 지원하는 대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해 수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번 모금은 교육청 구성원들이 재해 피해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원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관 차원의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산하 기관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도성훈 교육감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이 현지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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