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22일 제17보병사단 용왕부대를 방문해 해안감시대 근무 상황을 살피고 장병들에게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
부대 방문에서는 해안감시대 상황실에서 근무 중인 장병들을 만나는 일정이 먼저 진행됐다. 이어 부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근무하며 겪는 상황과 의견을 들었다.
이번 위문은 추석 연휴에도 가족과 떨어져 근무를 이어가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맡은 장병들의 역할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명절을 앞두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명절을 맞아 국군장병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군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해안감시 업무가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찾아 장병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는 데 의미를 뒀다.
도성훈 교육감은 추석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채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인천교육가족의 감사와 응원이 현장 장병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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