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청와대·국회

李대통령, 유엔서 기조연설... 17분간 글로벌 다자협력 '건설적 기여국 연대' 강조

2026-09-23 10:26:26

이재명 대통령, 유엔 기조연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대통령, 유엔 기조연설(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서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해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통한 해법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K 이니셔티브' 3축 가운데 하나로 이 같은 국제 연대 방안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든 국가가 하나의 해법에 합의할 때까지 손 놓고 기다릴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위한 새로운 다자협의의 시급성과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공급망 위기가 전 세계 경제·민생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에너지 공급망 협력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 연설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날 오후 3시 43분께 단상에 올라 약 17분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의 연설 후에는 회의장 안에선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행사장에서 이 대통령의 연설을 객석에서 지켜봤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