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K 이니셔티브' 3축 가운데 하나로 이 같은 국제 연대 방안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든 국가가 하나의 해법에 합의할 때까지 손 놓고 기다릴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위한 새로운 다자협의의 시급성과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공급망 위기가 전 세계 경제·민생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에너지 공급망 협력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 연설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날 오후 3시 43분께 단상에 올라 약 17분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의 연설 후에는 회의장 안에선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행사장에서 이 대통령의 연설을 객석에서 지켜봤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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