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을철 선호도가 높은 우디와 앰버 계열 향이 수요를 이끌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판매 순위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반영돼, ‘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EDT’는 같은 기간 매출액이 340% 증가했고,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EDC’와 ‘톰포드 블랙 오키드 EDP’도 각각 455%, 94% 늘며 상위권에 올랐다.
회사 측은 “우디와 앰버 계열 향은 계절 변화에 따라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성별 구분 없이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향수를 선택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분석은 계절 변화가 소비자들의 향수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수 시장에서 무게감 있는 향조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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