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3년 3월 개관해 그동안 꾸준히 아동보육시설의 아동들을 후원해 왔던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올해 추석에도 직원들의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손잡기' 성금을 아동보육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추석에는 법무부 소년보호위원들의 추천으로 장성 상록원을 지원하게 됐다.
이정순 장성 상록원장은 "이렇게 광주솔로몬로파크와 인연이 되어 정말 감사하다.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부모와 분리되어 장애나 정서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시설 아동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라고 말했다.
장성 상록원은 1952년 설립되어 현재는 부모로부터 분리되어 있는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하고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 시설이다. 현재는 33명의 원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지난 8월 새롭게 부임한 신혜진 광주솔로몬로파크 센터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법률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아동보육시설이나, 가정폭력, 아동학대 피해를 경험한 아동들에게 유익한 법 체험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성 상록원과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조만간 로파크에 상록원 아이들을 초청해 법 체험과 법 진로교육을 하기로 했다.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유아, 청소년, 어르신 등 모든 연령대가 법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힐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설립한 무료 법체험 시설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