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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드림투어, 해외 주재원 정착 지원하는 리로케이션 서비스 운영

2026-09-22 20: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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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드림투어가 해외 장기 파견 근로자와 주재원의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리로케이션 서비스를 22일 시작했다.

서비스 대상 국가는 미국과 중국, 인도, 베트남 등을 포함한 190여 개국이다. 해외 근무 과정에서 필요한 비자와 출입국, 주거, 교육, 정착, 세무, 귀임 관련 업무를 6개 영역으로 나눠 지원한다.

출국 전 단계에서는 비자 취득과 갱신 등 출입국 관련 업무를 지원하며, 현지에서는 주거 공간 탐색과 계약 관리, 자녀를 포함한 파견자의 학교·교육기관 수속 등을 돕는다. 통신 개통과 은행 계좌 개설, 자동차 이용 등 생활 기반 마련에 필요한 업무도 정착 지원 영역에 포함된다.

세무 부문에서는 현지 소득세 신고와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귀임 과정에서는 임대차 계약 해지와 보증금 회수, 공과금 정산 등을 지원한다.

현대드림투어는 지난 4월 글로벌 리로케이션 전문기업 카터스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카터스는 1955년 미국에서 설립됐으며 매년 8만여 건의 리로케이션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이번 서비스에는 현대드림투어의 기존 기업 출장 사업에서 축적한 업무 경험과 카터스의 해외 정착 지원 체계가 활용된다.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는 국가별 규정과 행정 절차를 고려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지 정착 업무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비자와 주거, 교육, 세무처럼 국가별 절차가 다른 영역을 6개 업무로 구분해 주재원의 해외 근무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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