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과자 8종과 낙하실험 교구로 구성됐다. 과자를 종이드론에 싣고 이동시키는 과정을 통해 중력과 작용·반작용 등 과학 원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험은 종이드론을 조립한 뒤 풍선의 공기가 빠져나갈 때 나타나는 움직임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이후 운반 상자에 과자를 넣고 목표 지점까지 안전하게 착지시키는 과정을 수행한다.
풍선을 부푼 정도와 과자의 무게를 달리하면서 비행 및 착지 결과를 비교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조건 변화에 따라 물체의 움직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볼 수 있다.
구성에는 에이스, 홈런볼, 버터링 딥초코, 버터링 골드, 포키 극세, 자가비 짭짤한맛, 구운감자, 사브레 초코크렘 등 8종이 포함됐다.
해태제과와 서울시립과학관이 과학체험형 과자 제품을 함께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우주의 탄생과 역사를 주제로 한 ‘우주간식탐험대’에 이어 이번에는 교구 제작과 낙하 실험을 중심으로 체험 영역을 구성했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은 과자의 이동 과정에서 풍선의 공기량과 화물의 무게를 달리하며 움직임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과학 개념을 실험 과정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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