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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소상공인·청년 연결하는 ‘청년마켓 카드’ 추진

2026-09-22 19: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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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나아이가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청년마켓 카드’ 사업을 추진한다. 코나아이는 카드 발행과 결제·플랫폼 인프라 구축을 맡고 소상공인연합회는 참여 가맹점 확대 등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청년마켓 카드는 지역 소상공인이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할인 등을 제공하고, 전용 카드 이용자가 참여 가맹점에서 이를 적용받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특정 지역이나 업종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 소상공인으로 참여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구조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플랫폼과 배달앱을 통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중개 비용과 별개로 지역 매장에서 이뤄지는 소비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년의 지역 상권 이용과 소상공인의 고객 접점을 하나의 카드 결제 인프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코나아이는 카드 발행과 결제 시스템, 플랫폼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연합회 회원사를 비롯한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전반을 운영한다.

양측은 향후 지역별 참여 가맹점을 늘리는 방식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마켓 카드의 이용처를 전국 소상공인으로 단계적으로 넓혀가는 구조를 마련한다.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은 “이번 협약은 카드 발행과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한 것”이라며 “소상공인 참여 확대에 맞춰 결제와 플랫폼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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