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폐박스를 재활용한 캔버스를 제작해 아동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고 폐지 수거 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연구소를 시작으로 10일 본사, 11일 공장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101명이 참여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폐지 수거 노인의 생활과 노인 빈곤 문제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페이퍼 캔버스를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폐지 수거 노인에게서 폐지를 매입해 캔버스로 제작하는 비영리단체 ‘러블리 페이퍼’와 협력해 진행했다. 폐지를 재활용하는 동시에 폐지 수거 노인의 소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제작된 페이퍼 캔버스는 미술 키트와 함께 서울성로원, 수원경동원, 청주늘푸른아동원, 용인노인복지센터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이를 임직원 봉사활동과 연계해 시설 이용 아동 등의 미술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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