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민주평통법 제29조 의거 의장(대통령)이 소집하는 법정회의에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구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추진 기반 강화를 통해 자문위원의 실천적 역량을 결집하는 장이었다.
이 자리에는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차석 부회장인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이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자문위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민주평통 제22기 서울지역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에 이어 민주평통 제성호 서울부의장의 개회사, 민주평통 방용승 사무처장의 인사, 오세훈 서울시장 축사,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 현황 보고와 정책건의 결의문 발표, 폐회 선언으로 진행됐다.
아이넷 박준희 회장은 2001년 7월 1일부터 제1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시작으로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제20기, 제21기 부회장에 이어 제22기에서는 차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세계 곳곳에서 갈등과 전쟁이 이어지고 남북관계 역시 장기간 단절된 상황이지만, 한반도 평화공존의 길을 만들어갈 기회는 분명히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대화와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민주평통이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그는 특히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이해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한반도 평화는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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