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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도소, 자매 결연마을 찾아 온정 나눠

직원들로 구성된 '땅끝봉사단' 모금액 활용

2026-09-22 16:37:28

(사진제공=해남교도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해남교도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해남교도소(소장 김남진)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2일 자매결연 마을인 옥천면 영안마을을 찾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해남교도소 직원들로 구성된 ‘땅끝봉사단’모금액을 활용했다.

봉사단은 2010년부터 명절마다 영안마을 및 사회복지시설 3곳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관내 도움이 필요한 결손가정 3곳에는 매달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영안마을 이장 및 주민들은 "매년 명절 때마다 이렇게 마을 주민들을 위해서 후원해 주시는 해남교도소 소장님과 직원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남진 해남교도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해남교도소가 앞장 서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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