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수용자들의 건강한 수용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품은 추석 명절 당일 중식으로 수용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권오빈 교정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용자들이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성실히 수용생활에 임하여 건전한 사회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민희 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수용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 주시는 강릉교도소 교정협의회 교정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수용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강릉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은 9월 21일 강릉시 구정면 소재 과수원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모범수용자 7명, 직원 6명, 교정위원 4명 등 총 17명이 참여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참여 수용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뿌듯함을 느꼈고 남은 수용생활도 성실히 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민희 강릉교도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수용자들이 건전한 우리사회 이웃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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