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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고순대, 추석 명절 고속도로 특별 교통관리 나서

추석연휴 기간 졸음운전·음주운전 등 사고 예방 총력

2026-09-22 11:08:08

(사진제공=경남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경남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이재영) 고속도로순찰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속도로 이용차량 증가에 대비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안전하고 원활한 귀성·귀경길을 확보하고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구간 등 고속도로 취약 요소를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사전점검하고, 전통시장, 대형마트, 터미널 등 명절 준비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교통·지역경찰을 배치해 소통관리에 나선다.

9월 23일부터 27일까지는 가용 경력을 최대 동원해 과속·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알람순찰, 헬기 및 드론을 활용한 갓길 주행, 지정차로 위반 집중 단속 등 지·공 입체 순찰을 통한 단속 및 안전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안전띠 미착용과 안전거리 미확보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및 지·정체구간 발생 시 연쇄추돌 및 사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순찰차 탑재형 무인단속장비와 캠코더 등 영상단속장비를 활용한다.

이재영 경남경찰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은 소중한 가족들과의 시간인 만큼, 반드시 안전거리 확보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해 주시고 여유롭고 안전한 운전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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