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 인원 가운데 약 87%에 해당하는 비율이 명절 일정 중에도 신체활동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존 활동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의견이 과반에 가까운 비중을 나타냈으며, 신체활동량을 조정하거나 확충하겠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평소 일일 활동 수준에 따라 연휴 기간 관리 의향에도 차이를 보였다. 일일 일정 보수 이상을 지속하는 그룹이 낮은 수치를 기록하는 그룹 대비 유지 의향 비중이 높게 형성됐다.
기간 내 예정된 신체활동 방식으로는 야외 보행 및 산책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이외에도 야외 이동 시 보행, 조깅, 실내 운동 등 다양한 방식이 제시됐으며, 일정 종료 직후 또는 수일 내 운동을 재개하겠다는 비중도 과반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상당수 이용자가 일정 변동이 생기는 시기에도 활동 루틴을 지속하려는 경향을 확인했다"며 "일상 속에서 꾸준한 신체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듬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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