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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인기 스트리머 참여 ‘오버워치 멸망전 인비테이셔널’ 진행

2026-09-21 16: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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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SOOP이 인기 스트리머들이 출전하는 ‘2026 오버워치 멸망전 인비테이셔널’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명의 스트리머가 4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참가 명단에는 킴성태, 오아, 강만식, 박사장 등 게임 스트리머와 비챤, 징버거 등 버추얼 스트리머가 포함됐다. 지난 20일 팀 경매를 통해 각 팀 구성이 확정됐으며, 서로 다른 스타일의 스트리머들이 한 팀을 이루어 색다른 경기를 펼치게 된다.

경기는 22일과 23일 오후에 풀리그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24일 오후에 열린다. 결승은 7전 4선승제로 치러지며 다양한 모드가 활용된다. 총상금은 2,000만 원으로, 우승팀과 준우승팀에 차등 지급된다.

회사 측은 “스트리머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모드에서 경쟁하는 만큼 치열한 승부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OOP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인 ‘멸망전’을 확장하며, 게임과 스트리머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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