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미多Dream多이룸’(이하 우다다)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연간 60회의 1:1 기초학습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희망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커넥팅더닷츠(째깍악어), 초록우산과 함께 5년째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총 245가정 아동에게 학습 및 돌봄을 지원하며 초기 학령기 적응과 가정 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60여 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흙 놀이로 자연을 경험하는 ‘도시농부’, 물감·버블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미술 퍼포먼스를 체험하는 ‘드로잉’ 등 오감을 자극하는 창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날은 형제자매와 보호자도 함께해 아동의 또래관계 형성은 물론 가족 간 유대감과 부모 커뮤니티 형성을 함께 도모했다.
재단은 2024년부터 참여 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우다다 부모교실’을 운영하며 아동 발달, 자녀 양육 및 훈육, 부모 스트레스 관리 등을 지도하고 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은 “이번 캠프는 아이들에게는 또래와 어울리는 경험을, 부모님들께는 서로 소통할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학습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족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