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는 3기 수료생·4기 입학생·학부모, 기아 이덕현 상무,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은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기아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4년부터 연간 2회 운영 중이다. 3기부터 탈북 청소년 과정을 새로 도입했다.
교육은 IT·영상·F&B·조경 4개 분야 특화 교육과 직무 실습으로 구성되며, 이수 후에는 소셜벤처 인턴십·취업 특강·오토랜드 견학 등이 제공된다.
3기 교육생들은 중도 하차 없이 전 과정을 이수했으며, IT 기업 취업·연관 학과 진학·국제 청소년 커피 대회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수료식에서는 우수 수료자 8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4기는 다문화 청소년 25명·탈북 청소년 16명 등 총 41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기아 이덕현 상무는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포용적 성장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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