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에는 3개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약 600명에게 추석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소속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명절 음식을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능이닭곰탕, 소갈비찜, 소고기 야채 잡채, 동그랑땡, 나물 반찬, 과일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식사를 배식했으며, 식사 후에는 송편, 머핀, 단팥빵, 유과, 식혜, 바나나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 손 모아’ 봉사단은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개화산 둘레길 약 1.8km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양사 항공안전 부문 임직원 등 총 12명이 참여해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을 진행했다.
이밖에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사랑나눔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북부 치앙다오 지역의 다라앙족 마을 2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치앙다오 지역은 해발 2,100m의 고원지대에 위치해 전기와 수도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곳이다. 봉사단원들은 빵뎅과 후웨이뽕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펼쳤으며, 빵뎅 마을길의 시멘트 포장과 자갈공사에 참여해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마을 문화공연, 음식나눔에도 참여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국내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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