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미약품은 지난 7월부터 북경한미 매출채권 회수 계획과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해당 매출채권이 회수될 때까지 신규 거래를 중단하고 관련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조직도 구성했다. 회사 측은 주주서한에서 제안된 사항이 현재 추진 중인 내부통제 개선 내용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주주서한에서 제안된 사항은 내부적으로 이미 강도 높게 추진 중인 내용으로, 전폭적으로 주주 제안을 수용해 미흡한 부분을 확고히 개선함으로써 주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보다 투명하고 선진적인 내부 통제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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