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서해구가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구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연령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건강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국제성모병원은 행사장에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신경외과 허원 교수와 신경과 김혜윤 교수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뇌 건강과 신경계 질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스트레스 관리와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해 심장혈관병원을 개원하고 뇌신경센터 신경외과 의료진을 영입했으며 최근에는 소아청소년 통합의료센터를 출범했다.
신경외과 허원 교수는 “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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