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드래곤플라이에 따르면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원작의 전투 시스템에 총기 성장·커스터마이징, 드론·RPG 등 전술장비, 시즌제 랭크전, 배틀패스, 훈련장 등을 추가했다. 원작 개발자인 박철승 총괄 프로듀서가 프로젝트를 총괄했으며,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3월 얼리액세스 이후 약 6개월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와 시스템을 보완했다.
사전예약에는 1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드래곤플라이는 정식 서비스 이후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10만 달성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계정당 1회 웰컴 패키지가 제공되며, 보상은 게임 내 우편함에서 받을 수 있다.
정식 서비스와 함께 전우 초대, 황금마차, SNS 플레이 리뷰, 랭크전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페셜포스'는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한 뒤 국내 누적 회원 600만 명과 전 세계 누적 이용자 1억 명을 기록한 1세대 FPS로, 79주 연속 PC방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사전예약 10만 명 돌파는 오랜 시간 스페셜포스를 기억하고 새로운 출발을 기다려주신 이용자 한 분 한 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결과"라며 "옛 전우들과 새로운 이용자들이 다시 하나의 전장에 모이는 것이 이번 정식 런칭의 가장 큰 의미"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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