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개 기관은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와 토큰증권(STO) 활용 가능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정했다. 스테이블코인과 결제 솔루션 등 디지털 금융 수단과 전통 금융시스템을 연결하는 방안도 함께 살펴본다.
두나무는 토큰화 솔루션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술 분야를 지원한다. 알라타우시 개발청은 현지 규제 환경을 분석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조율하며, 알라타우시티뱅크는 관련 법률과 규제, 사업성을 고려해 금융 인프라 연계 가능성을 검토한다.
이번 협약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공식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체결됐다.
3개 기관은 앞으로 카자흐스탄의 법률과 규제, 제도적 여건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모델과 프로젝트를 검토한다. 세부 프로젝트와 추진 방식은 추가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최원석 두나무 글로벌사업총괄 부사장은 “디지털자산 기술과 금융 인프라를 연결하는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자산 금융 기술과 관련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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