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 물류센터는 영남권 배송 체계를 재편하고 CU 점포에 상품을 공급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부산신항 배후 입지를 활용해 국내 물류뿐 아니라 해외 수출입 물류에도 대응하며, 몽골·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하와이 등 해외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글로벌 물류 인프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셔틀 기반 자동입출고 시스템, 오토 라벨러, 디지털 피킹 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 설비가 적용돼 상품 입출고와 분류 효율을 높였다. 자동화 설비로 근로자의 반복적이고 고강도 작업을 줄여 피로도를 낮췄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연간 최대 2,700메가와트시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친환경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물류센터 가동으로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부산 물류센터는 CU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편의점 산업을 선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상품 공급과 효율적인 운영으로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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