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이와는 업무 일관성과 재사용성, 확장성을 높이는 구조로 설계돼 AI 중심 프로세스를 통해 결함 분석과 산출물 생산을 지원한다. 자체 벤치마크로 성과를 측정할 수 있어 개선 효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지난 7월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해 지난달부터 모든 개발 업무에 적용을 완료했다. 현재 스쿼드별 프로덕트 개선과 내부용 SaaS 개발 등 개발본부 전반의 업무가 에이와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입 효과는 빠르게 나타났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품질검증 업무의 통합 리드타임 소요시간은 이전보다 37% 줄었으며, 특히 프론트엔드 영역은 42% 이상 감소했다.
회사 측은 "에이와는 재사용과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다양한 실무 영역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었다"라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AX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월급쟁이부자들은 향후 전체 개발 업무 소요시간을 4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프로세스를 정교화하고, 체이닝 자동화를 통해 업무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