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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AX 프레임워크 도입으로 개발 효율 향상

2026-09-16 09: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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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AX 프레임워크 ‘에이와’를 도입해 전사 개발 업무 소요시간을 37% 줄였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와는 업무 일관성과 재사용성, 확장성을 높이는 구조로 설계돼 AI 중심 프로세스를 통해 결함 분석과 산출물 생산을 지원한다. 자체 벤치마크로 성과를 측정할 수 있어 개선 효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지난 7월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해 지난달부터 모든 개발 업무에 적용을 완료했다. 현재 스쿼드별 프로덕트 개선과 내부용 SaaS 개발 등 개발본부 전반의 업무가 에이와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입 효과는 빠르게 나타났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품질검증 업무의 통합 리드타임 소요시간은 이전보다 37% 줄었으며, 특히 프론트엔드 영역은 42% 이상 감소했다.

회사 측은 "에이와는 재사용과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다양한 실무 영역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었다"라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AX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월급쟁이부자들은 향후 전체 개발 업무 소요시간을 4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프로세스를 정교화하고, 체이닝 자동화를 통해 업무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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