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제품은 딸기와 바나나를 각각 활용했으며, 수용성 식이섬유 함량은 딸기 제품 3.6g, 바나나 제품 4.6g이다. 이는 각각 딸기 약 15개와 바나나 약 2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제품에는 과일을 곱게 갈아 만든 퓨레가 사용됐다. 당류 함량은 시중 가공유 평균보다 약 40% 낮췄으며, 지방 함량은 100ml당 2.3g이다.
동원F&B는 앞서 기존 덴마크 가공유 제품의 당류 함량을 낮추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1월 초코·딸기·바나나·커피 등 4종의 당류를 시중 가공유 평균보다 약 20% 낮춘 제품으로 변경했으며, 이후 연 매출이 리뉴얼 전보다 약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식이섬유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과일 퓨레와 식이섬유를 함께 담은 형태로 개발됐다.
회사 측은 "딸기 제품에는 3.6g, 바나나 제품에는 4.6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각각 들어 있으며 두 제품 모두 220ml 용량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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