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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

2026-09-15 23:06:24

[사진=서울대어린이병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서울대어린이병원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대어린이병원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15일 생일을 맞아 저소득층 환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중증희귀난치질환과 소아암, 백혈병 등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환아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필릭스가 생일을 맞아 국내외 기관에 전달한 총 3억원 규모의 기부 가운데 하나다. 필릭스는 서울대어린이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1억원,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5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1985년 개원해 중증질환을 앓는 소아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후원금 등을 활용해 저소득층 환아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필릭스는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 원장은 “환아들이 필요한 치료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건강한 회복을 위해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후원금은 아이들이 치료에 온전히 집중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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