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진숙 의원은 지난 8월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고 전두환의 책임을 부정하는 등, 이미 확립된 역사적 사실과 사법부의 판단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주장이 제기된 포럼을 주최한 바 있다. 이어 최근에는 근거 없는 ‘북한군 개입설’까지 거론되며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은 헌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시민들이 피로써 이뤄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다. 주 의원은 이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행위가 단순한 표현의 자유를 넘어 민주주의의 근간과 역사적 진실을 허물어뜨리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주철현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부정하고 폄훼하는 세력에 대해 끝까지 역사적·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민주주의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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