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국회기록원이 보유한 헌정사와 의정활동 관련 기록을 교육 현장과 연계하고 학생 대상 체험·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헌정사 및 기록문화 확산, 헌정사·의정활동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상호 활용, 제헌국회전시관 등 국회기록원 보유 시설을 활용한 교육·체험 장소 제공 등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국회기록원이 보유한 헌정사·의정활동 기록과 서울시교육청의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기록을 통해 민주주의와 의정활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회박물관과 제헌국회전시관 등 국회기록원 보유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활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일정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곽건홍 국회기록원장은 “헌정사와 의정활동 기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담고 있는 소중한 국가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회기록원의 기록 자원과 교육 현장을 연계하여 미래세대가 기록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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