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두나무는 10일 서울대 경영대학과 공동 운영하는 ‘SNU x UPbit Startup Studio’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열었다. 공간에는 1일부터 7개 스타트업이 입주했으며 각 기업 대표와 임직원, 두나무 경영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입주 기업은 브레드크럼, 스틸컷, 이루리랩스, Beli Labs, 세타원코리아, PION, LeadAxis 등이다. 딥페이크 탐지와 의료 인공지능, 불면증 개선, 교육 분야 AX 솔루션 등 서로 다른 기술 분야를 개발하는 초기 기업들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입주 기업의 사업 내용을 듣고 창업 과정과 관련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송 회장은 자신의 창업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며 초기 기업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두나무와 서울대 경영대학은 입주 기업에 최대 2년간 전용 오피스와 공유 공간, 업무 기기 등을 제공한다. 법무·재무·회계·보안·마케팅 분야 전문가 멘토링과 CEO 라운드테이블 등도 운영한다.
회사 측은 “초기 스타트업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각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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