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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싱가포르서 역이민 세미나 개최

2026-09-11 15:11:28

이승현 세무전문위원이 한국 세법상 거주자∙비거주자 판정 및 전환되는 시기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이승현 세무전문위원이 한국 세법상 거주자∙비거주자 판정 및 전환되는 시기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로이슈 심준보 기자] NH투자증권이 해외 거주 교민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역이민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국세청 출신 국제조세 전문가 2인이 현지에서 직접 강연과 상담을 맡았다. 세미나는 7일과 9일 두 차례 열렸으며 개별 상담은 8일과 10일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한국 세법상 거주자·비거주자 판정, 상속·증여 및 해외자산 신고, 국경 간 자산 이전 과정의 세무조사 리스크가 다뤄졌다. 거주자 전환 시점에 따라 과세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지훈 NH투자증권 Retail Advisory본부장은 "국내 부동산과 현지 자산을 함께 검토해야 역이민 방향이 보인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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