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보생명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교육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에게는 심리·정서와 언어 교육을 제공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진로·ICT·금융교육을 지원한다.
최근 3년간 514명이 총 2만2710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이화여대 사회과학원과의 성과 분석 결과 초등 저학년의 자기효능감은 42.9% 높아졌고, 중·고등학생의 학업역량은 16% 향상됐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자립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사회로 진출하는 보호대상아동에게 성장단계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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