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선정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용의 양과 질을 높인 활동을 평가받았다.
청년 고용 부문에서는 최근 5년간 청년 인턴 587명을 공개 채용하고 정규직 전환과 연계한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성화고 현장실습과 대학 산학협력 채용박람회에도 참여했다.
여성 근로자의 고용 유지 현황도 주요 평가 내용에 포함됐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출산휴가를 사용한 여성 근로자 128명 모두 고용을 유지했으며, 전체 임직원 가운데 여성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58.1%로 집계됐다.
취업취약계층 고용을 위해서는 2023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풀무원투게더를 설립했다.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를 지원하기 위한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모회사와 동일한 복리후생을 적용하고 있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신규 입사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업장별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5년간 청년 인턴 587명을 채용했으며 출산휴가를 사용한 여성 근로자 128명의 고용이 유지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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