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심은 10일부터 5일간 토론토 킹&존 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리는 ‘TIFF Festival Street’에 참여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신라면 툼바와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을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신라면 용기를 꾸미고 면과 스프, 토핑을 조합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할 예정이다.
농심은 신라면을 영화와 게임, 축제 등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해외 시장에서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거리 축제 프로그램과 연계해 신라면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구성했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1976년 시작된 영화제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매년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약 400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회사 측은 “신라면을 소재로 한 문화 콘텐츠와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고 영화제와 축제 등 문화 영역에서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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