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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삼성전자, 도쿄게임쇼서 신작 시연 협업

2026-09-11 09: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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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엔씨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삼성전자와 게임 시연 협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엔씨에 따르면 TGS 2026에서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엔씨 부스에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통해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가 탑재되어 고사양 게임 실행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엔씨 부스에서는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통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스 입구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에서는 게임의 '특구청'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재현하고, 관람객 동선에는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배치한다.

엔씨 관계자는 "신작 게임과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로 독특한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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