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두 기능은 이날 시작하는 KLPGA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과 KPGA ‘제42회 신한동해오픈’부터 베타 버전으로 운영된다.
멀티뷰는 KLPGA와 KPGA 투어 중계 채널인 ‘웨이브골프1’과 ‘웨이브골프2’를 한 화면에서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13일부터는 KLPGA 주요 대회 파이널라운드에 현장 관점의 ‘필드캠’도 추가돼 최대 3개 화면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기기별 지원 화면 수는 TV에서 최대 2개, 모바일·태블릿·PC에서 최대 3개다. KLPGA와 KPGA 경기를 동시에 보거나 일반 중계 화면과 필드캠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각 화면에는 돌비 비전 화질이 적용된다.
실시간 채팅은 모바일과 PC에서 골프 생중계를 시청하면서 다른 시청자와 경기 상황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주요 장면이나 선수 플레이에 대한 반응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웨이브 관계자는 “멀티뷰 화면 수를 기기별로 구분하고 골프 현장을 보여주는 필드캠을 추가해 중계 화면 선택 폭을 넓혔다”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경기 시청 중 다른 이용자와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웨이브는 KLPGA·KPGA 투어 생중계 외에도 골프 하이라이트와 선수별 클립, 인터뷰 등 관련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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