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당뇨병학회의 ‘2024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국내 19~39세의 2.2%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21.8%는 당뇨병 전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성의 당뇨병 전단계 유병률은 37.2%에 달했지만, 자신이 당뇨병이라는 것을 인지한 비율은 43.3%에 불과했다. 연세유업은 이러한 수요에 주목해 당 섭취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세브란스케어 당밸런스 구수한맛’을 선보였다.
‘세브란스케어 당밸런스 구수한맛’은 당 섭취와 혈당 관리를 고려해 복합 탄수화물로 설계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비롯해 소화·흡수가 상대적으로 천천히 진행되는 이소말툴로스와 배합했다. 단백질은 한 팩(200ml) 기준 13g을 함유한 고단백 제품으로, 근육 합성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인 류신 900mg을 담았다. 이와 함께 총 지방산의 50% 이상을 단일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했다.
비타민·미네랄 22종과 식이섬유 7g을 더해 균형 잡힌 영양 설계도 완성했다. 식이섬유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프락토화이버를 활용했으며, 여주·돼지감자 추출분말과 연세대학교 특허 물질인 진득찰(희첨)추출분말, 키토산 마이크로캡슐 저분자 피쉬콜라겐 등 다양한 원료를 적용했다.
특히 연세유업 전용 목장에서 젖소의 DNA 분석을 통해 선별한 후 집유한 A2단백원유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연세유업만의 REH(Refrigerating Enzymatic Hydrolysis) 공법을 적용해 장내 가스 발생인자 2종을 제어한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을 더하여 편안함과 포만감을 높였다.
또한, 일상에서도 매일 즐길 수 있도록 은은하고 고소한 아몬드와 잣의 풍미를 살렸다. 혈당 관리를 비롯한 영양 관리는 꾸준한 실천이 중요한 만큼 매일 섭취해도 부담 없는 맛을 구현했다. 31일부터 연세유업 공식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4일부터 쿠팡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회사 측은 "당뇨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세브란스병원의 전문성과 연세유업의 오랜 식품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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