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건설부문은 2분기 매출 608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 건설 원가율은 87.7%로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개선됐으며, 영업이익은 154.7% 증가했다.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연구시설, 삼성전자 ADC DP 증축공사 등 비주택 사업이 수익구조 안정화에 기여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총 9854억원으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1265억원), 금호타이어 제조공장(399억원) 등이 포함됐다.
레저 및 AM(자산관리) 부문은 합병 효과와 성수기 효과로 매출 857억원(전년비 304.2%↑), 영업이익 135억원(610.5%↑)을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매출 3조1000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의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건설부문 원가 안정화와 비주택 사업 확대, 레저·AM 부문 성장세가 본격화되면서 균형 잡힌 사업 구조 속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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