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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동산 공급 요구 지적에 "오세훈이 공급절벽 설계자" 반박

2026-08-07 11:57:05

정부 세제개편안 관련 발언하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정부 세제개편안 관련 발언하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이른 바 ‘닥치고 공급’ 공세에 대해 '오세훈 때리기'를 매개로 역공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공급으로 집값을 안정시키겠다고 하는데 정작 국회에서 정부의 공급 대책 후속 법안을 가로막고 있는 장본인은 다름 아닌 국민의힘"이라며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와 주택법·도시정비법 등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한 협조를 촉구했다.

특히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 시장을 향해 "서울시의 아파트·빌라 착공 물량은 2023년부터 3분의 1 토막이 났다"며 "서울의 주택공급 절벽시장은 오 시장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고 주장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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