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고 밝혔다.
해당 재판은 군사상 기밀 노출 우려로 이날 첫 공판에서 피고인 신원 확인과 재판 절차 논의까지만 공개 진행되고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과 피고인들 항소 요지 진술부터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1심은 작전을 최종 승인한 윤 전 대통령,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한 김 전 장관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작전을 공유받고 비상계엄 시기를 조언한 여 전 사령관에게는 징역 15년, 실제 작전을 지휘한 김 전 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다.
아울러 인사·이권 청탁과 함께 각종 고가 귀금속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첫 재판도 이날 시작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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