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린메이트는 2013년부터 운영 중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약 460명의 참가자가 활동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제로 웨이스트, 플로깅 등 환경 관련 활동을 수행하며 캠퍼스 내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참여했다.
26기 참가자들은 개인 과제와 팀 활동을 통해 170건 이상의 친환경 콘텐츠를 제작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는 인천 옹진군 영흥초등학교를 찾아 초등학생들과 함께 플로깅과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5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활동 결과 발표와 수료증 전달, 우수 활동자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최우수팀에는 경희대학교에서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과 체험 부스를 운영한 '락스피릿'이 선정됐으며, 최우수 활동자는 도시락 활용 콘텐츠를 제작한 협성대학교 이민지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회사 측은 "26기 참가자들은 개인·팀 활동을 통해 170건 이상의 친환경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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