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카페와 시승센터를 결합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과 모토GP 경기 상영회, 커피 브루잉 클래스, 고객 참여형 토크쇼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모터사이클 전문지 기자 3명과 혼다 큐레이터 1명이 패널로 참여해 혼다의 클러치 전자 제어 시스템인 '혼다 E-클러치(Honda E-Clutch)'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약 40명의 참가자들은 E-클러치의 개발 배경과 기술 특징, 실제 시승 경험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E-클러치가 초보 라이더에게는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 입문을 돕고, 숙련된 라이더에게는 도심 주행과 장거리 투어링에서 피로를 줄여주는 기술이라는 점에 공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함께 E-클러치가 적용된 모터사이클 전시 차량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혼다가 개발한 E-클러치는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에서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 제어 시스템이다. 스로틀과 브레이크, 시프트 페달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며, 필요할 경우 클러치 레버를 직접 조작해 일반 수동 변속 방식으로도 운행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해 8월 CBR650R E-클러치와 CB650R E-클러치를 국내에 처음 출시했으며, 지난 6월 XL750 트랜잘프 E-클러치, CB750 호넷 E-클러치, CBR500R E-클러치, NX500 E-클러치 등 4개 모델을 추가 출시하며 E-클러치 적용 차종을 확대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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