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컴은 29일 한국서부발전이 자체 챗봇 ‘위피봇’에 한컴어시스턴트를 연계해 스마트 문서 작성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전력그룹사에서 자체 생성형 AI와 상용 문서작성 솔루션을 결합해 업무에 적용한 첫 사례다.
한컴어시스턴트는 한국서부발전 내부의 사규, 법령, 업무 매뉴얼, 안전자료 등 약 72만 건의 데이터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임직원은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관련 규정과 업무 정보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한컴은 공공과 민간을 대상으로 AI 전환 사업을 넓히고 있다.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과 BGF그룹의 AI 지식 검색 시스템 구축에도 참여했다.
한컴은 지난 5월 사명을 바꾸고 AI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섰다. 회사 측은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