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플레이디는 올해 AI 전담 조직인 ‘AX Unit’을 신설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고 운영 효율화와 신규 AI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 ‘올잇’을 고도화해 광고 문안 생성, 이미지 생성, 영상 생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 ‘스파이더’는 지난 4월 출시됐으며 현재까지 36개 광고주와 46개 사이트를 진단했다.
플레이디는 2010년 설립된 디지털 광고 기업으로, 2020년 코스닥 상장 후 연간 약 5000억원 규모의 광고를 운영해 왔다. 회사는 이 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생성형 AI 활용이 광고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라며 "광고 제작 자동화와 AI 검색 최적화 등 AI 기반 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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